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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2 [19:4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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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토정 박재훈 선생
(
43
건)
박스형
요약형
壬辰年은 용의 해이다
역학에서는 음력 3월을 청명(淸明), 곡우(穀雨)라 한다. 3월의 태양은 땅 밑에 움츠린 에너지를 땅을 뚫고 하늘로 용솟음치게 피어오르게 한다.용이 꿈틀거리듯이 봄의...
2012.01.01 17:25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8화]경주 도경氏의 돼지고기 식당
울산 야음동에서 ‘타파’ 김치통 등을 운영하고 있는 김향미 사장의 소개로, 경주에 사는 올케 이도경氏가 왔다. 김향미 사장은 마음씨가 넓고 포옹력이 있어서 ...
2010.07.07 11:54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7화] 나의 전생은 이율곡, 부처님
『선생님! 사람은 왜 살까요?』『영혼을 맑게 하기 위해서지.』『왜 영혼을 맑게 해야 되지요?』『생글아! 새가 왜 공중으로 날까?』『날개가 있어 날지요.』『새 다리...
2010.07.05 11:16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6화] 생각은 감정 때문에 꿈으로 나타난다
『선생님! 생각은 무엇이며, 감정은 무엇이며, 꿈은 또 무엇인가요?』『생글아! 네가 제일 높이 올라간 곳이 어디지?』『한라산이예요.』『제주도에 갔었구나. 그 곳에...
2010.07.05 11:14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5화] 꿈은 소원의 밑그림
『참 신기해요! 꿈이 이치에 맞게 떨어지는지?』『생아! 너는 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고 있니?』『낮은 곳으로 흘러가죠.』『왜 유독 낮은 곳으로 흘러갈까? 내려갈 ...
2010.06.24 09:5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4화] 진급을 앞 둔 준헌이 아빠
준헌이 아빠는 올해 진급을 앞둔 공무원이다. 옛 상관의 각별한 보살핌이 있었지만, 지금은 헐헐 단신처럼 고아나 진배없어 집에 퇴근해서는 전전긍긍한다. 남편 ...
2010.06.20 17:5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3화] 태몽 꿈 속의 미꾸라지
상주시 낙동면(洛東面)이 고향인 주영이에 관한 태몽 꿈이다. 주영이는 대학에서 뷰티학과(beautiful 아름다울 美 미)를 나온 수재다(손재주). 165cm키에 적당한 몸...
2010.06.17 18:25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2화] 죽은 시할머니의 살을 바르다
풀무원 강사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. 『토정선생님! 오늘 여러 번 전화했지만 자리에 안 계시더군요.』『볼일 보는 곳이 자리지요. 오늘은 비 오는 거리의 행진이...
2010.06.17 10:1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1화] 모기장 속의 송이
중국 급수 시험을 중국어로 친 송이가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왔다. 지난 달 들의 영어 연수로 다음 학기까지의 공백을 급수와 아르바이트로 시간의 계획을 준비 하던...
2010.06.17 10:17
토정 박재훈 선생
[제30화] 숙성의 원리
『선생님! 꿈을 왜 꾸지요?』『생글아! 꿈은 생각의 꽃이란다.』『생각도 꽃이 있나요?』『희망이기도 하지.』 『희망은 무슨 뜻인가요?』『간절한 긍정적인...
2010.05.06 14:33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9화]간 밤의 꿈이 현실화
『어젯밤에 삼겹살에 소주를 1병 먹었다. 곁들여서 맥주 1병도 마셨다. 대체로 술을 먹고 자면 꿈이 선명한 것은, 내 마음의 일부인 영혼이 가벼워져서 더욱 선명하게 ...
2010.05.03 11:1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8화] 꿈의 종류
『선생님! 꿈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?』『그래 생글아! 흔히 종류를 나타낼 때는 꼭 3, 5 등을 주로 많이 사용한단다.』『왜 그럴까요?』『그건 天(천), 地(지), 人(인)이...
2010.04.19 13:41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7화] 상주 사벌왕(沙伐王)의 암시
상주 교육청에 기증할 일이 있어 연관이 있는 H회사 본부장 이경숙씨로부터 연락이 왔다. 『토정 회장님! 언제쯤 기증하는 것이 좋겠습니까?』 이 본부장은 날...
2010.04.09 09:35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6화-3] 꿈이 영혼의 세계라면 죽으면 어디로 갈까?
『금강산이 금강, 봉래, 풍악, 개골처럼.』『생글아! 꿈이란 영혼의 외출이지. 영혼이란 마음의 지극한 한 부분이 생각을 일으켜, 자 신과 코드가 맞는 사...
2010.04.07 12:3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6화-2] 꿈이 영혼의 세계라면 죽으면 어디로 갈까?
『왜 생각을 훈련시킨 것입니까?』『군대 유력 훈련시 PT체조라는 것이 있어.』『왜 갑자기! 누가 뭐 방위 출신이라고 한대요?』『야! 야! 입 다물어. 국가를 위한 일에...
2010.04.07 09:24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6화-1] 꿈이 영혼의 세계라면 죽으면 어디로 갈까?
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나의 애제자 생글이가 찡글이가 되어왔다. 『아이고 우리 찡찡이 오늘은 시비 걸러 온 것 같구나.』『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...
2010.04.05 11:49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5화] 아함경을 읽을 것이란 현몽
불교 경전 중 능엄경을 읽던 중 아함경을 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아함경은 너무도 분량이 많았다. 약 5000여 페이지 정도다. 불경을 공부하는 자들은 많...
2010.03.29 11:17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4화] 간 밤의 꿈이 현실화
『어젯밤에 삼겹살에 소주를 1병 먹었다. 곁들여서 맥주 1병도 마셨다. 대체로 술을 먹고 자면 꿈이 선명한 것은, 내 마음의 일부인 영혼이 가벼워져서 더욱 선명하...
2010.03.25 10:21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3화] 風水(풍수)란?
『그 다음요?』『물이지.』『그 다음요?』『공기이지.』『그 다음은요?』『언 공기이지.』『그 다음은요?』『안 태어나지.』『언 공기가 그리 좋아요?』『공기가 자...
2010.03.24 11:10
토정 박재훈 선생
[제23화] 風水(풍수)란?
『선생님! 사람이 죽어 묻힐 장소에 명당(明堂)이란게 있나요?』 『있다.』 『그럼 좌청룡 우백호는 있나요?』 『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.』 『도통 무슨 말씀이신...
2010.03.21 23:30
토정 박재훈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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